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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배혜지 선교사


복음은 아는 것이 아니라 사는 것입니다.
복음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보여주는 것입니다.

제게 주신 IT기술이라는 달란트로 그 복음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땅끝까지 그 복음이 흘러가길 소망하여, 이제 선교지로 나아갑니다. 25년간 제자들에게 가르쳤던 대로, 이제 그 선교현장에 나아가 그 복음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시대새로운 사역을 기대하여,
함께 선교합시다.
김태형 선교사 소개영상
by 316story.net

태국에 사는 미얀마 사람들


태국땅에 불법으로 체류하며 살아가는 미얀마소수부족들
가난하고 생계수단이 없어서 태국으로 넘어와있는
그들은 태국에서도 책임지지 않고,
미얀마에서도 책임지지 않는 난민들입니다.

이들은 가난하고 각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특별히 많은 아이들이 교육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료시설, 교육시설이 열악합니다.
하지만 이들이 복음에 뜨겁게 반응합니다. 목마른 영혼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옵니다. 이들을 품고 나아갑니다.

준비중인 사역소개


IT는 정보를 소통하는 기술이며, IT기술로 땅끝까지 길이 열린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가장 중요한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할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IT는 열방 복음화의 도구입니다. 새로운 사역들을 소개합니다.


Bible C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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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4: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

히 4:12

우리가가 성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우리를 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

마 11:28

잠시 쉬어도 괜찮아요 멀리 달리기 위해 쉬어야 할 때가 필요하답니다. 마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

보내는 선교사를 넘어,
이제 함께 하는 선교사가 되어 주세요

-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선교를 기도하며 준비합니다. IT를 통해서 이제 저와 함께 선교할 수 있습니다. 선교지의 소식을 함께 보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의논하면서, 함께 사역을 해 나가길 원합니다.
- 이 홈페이지는 실시간으로 선교지 소식을 소통할 수 있는 선교사플랫폼 함께선교앱을 제작하기 위한 준비단계입니다.
- 저는 복음과 주신 IT기술을 갖고 선교지로 나아갑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이 먼저 함께 하는 선교를 만들어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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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하는선교앱이 개발되기 전까지 미션펀드카카오채널로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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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문의나 요청은 제게 연락을 주세요. (김태형 목사 phone. 010-7928-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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