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선교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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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선교를 준비합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여

우리는 

모든 사람과 사물이 연결된 초연결,

모든 산업과 학문이 융합되는 초융합,

인공지능, Big Data, 5G 등 기술의 발달로 인한 초지능,

이 초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핵심 기술은 바로 IT 입니다. 

IT란 Information Technology , 즉 정보를 소통하는 기술들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이 IT기술로 정보가 땅끝까지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보중에 가장 중요한 정보인 ‘복음’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땅끝까지 전해야할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IT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니까요. 

 

또 하나의 새로운 IT 선교를 준비합니다.

이제 선교지에 있는 선교사님과 함께 선교할 수 있습니다. 

선교편지로 선교지의 소식을 아는게 아니라,

선교사앱으로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일들을 소통할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들을 바로 바로 나누고 함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현지 선교사역에 대해서 함께 의논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그 자리에서 바로 선교비를 보내서 사역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사역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대로 보고 나눌 수 있습니다. 

 

보내는 선교사를 넘어 

이제 함께하는 선교가 가능합니다. 

 

함께 하는 선교 - http://withmission.net  에서 

준비하여 시작하려 합니다. 

 

실제 어떻게 만들어 질지...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현지의 상황과 형편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직접 갑니다. 

선교 사역을 감당하며, 

새로운 선교 플랫폼을 개발하려 합니다. 

 

김태형 선교사와 함께 선교하기 위해서 111 선교운동을 시작합니다. 

매월 1일, 1인 1만원으로 함께하는 선교에 참여하게 됩니다. 

지금 

위드미션 홈페이지 (http://withmission.net) 에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