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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위로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2024년 1월 소식)

김태형 선교사_2024_1월 PDF 파일 우리를 위로 하시는 주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그 주님을 바라보고 늘 주님을 더 닮아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연말 연초에 너무 바빴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소식을 나눕니다. 지난 11월부터 24년 1월까지 3개월간 소식을 나눕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이곳에서의 거름이 되어 많은 열매가 맺어질 것을 믿습니다. 사진도 많고 ...